출근길 지옥철, 오늘은 또 무슨 일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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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출근길 지옥철이 일상이 돼버려서 그런가, 오늘은 평소랑 좀 달랐네요. 지하철 타자마자 앞에선 할아버지 두 분이 택배 박스 놓고 뭐라 씨익씨익 웃으시는데 뭔가 했더니, 서로 택배 기사인 거였음 ㅋㅋ “어제 몇 개나 배달했냐” “형님, 이거 완전 순삭이었죠” 하면서 택배 자랑하시는 거 보니 갑자기 출근길이 훈훈해지더라구요.
근데 제 옆에선 어떤 아저씨가 이어폰 꽂고 음악 들으면서도 완전 얼굴 빨개져서 핸드폰에 대고 혼잣말 중… 알고 보니 배달비 놓고 고객이랑 언쟁 붙었나 봄 ㅋㅋㅋㅋ 그거 보면서 ‘비비당면’ 닉네임 생각났네요. 저도 배달비 때문에 가끔 속 터지거든요.
퇴근길엔 또 뭐가 있나 싶어 기대(?)하긴 했는데, 그냥 전철 안에서 다들 피곤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눈만 깜빡깜빡. 출근길보다 더 무서운 건 퇴근길 ‘침묵의 카오스’인가 봅니다 ㅎㅎ 내일은 또 무슨 재미난 드라마가 펼쳐질지… 출근길, 퇴근길 썰은 계속됩니다!
근데 제 옆에선 어떤 아저씨가 이어폰 꽂고 음악 들으면서도 완전 얼굴 빨개져서 핸드폰에 대고 혼잣말 중… 알고 보니 배달비 놓고 고객이랑 언쟁 붙었나 봄 ㅋㅋㅋㅋ 그거 보면서 ‘비비당면’ 닉네임 생각났네요. 저도 배달비 때문에 가끔 속 터지거든요.
퇴근길엔 또 뭐가 있나 싶어 기대(?)하긴 했는데, 그냥 전철 안에서 다들 피곤해 죽겠다는 표정으로 눈만 깜빡깜빡. 출근길보다 더 무서운 건 퇴근길 ‘침묵의 카오스’인가 봅니다 ㅎㅎ 내일은 또 무슨 재미난 드라마가 펼쳐질지… 출근길, 퇴근길 썰은 계속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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