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구 보다가 내 드리블 실력 떠오른 썰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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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창기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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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NBA 경기 보는데, 진짜 선수들 드리블 스킬 보고 있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 ㅋㅋ 근데 갑자기 내가 예전에 농구장에서 공 잡고 드리블 하던 거 생각남. 공은 늘 내 발 옆에서 튀는데, 공이랑 내가 따로 노는 느낌? ㅎㅎ
그때 친구 백창기가 옆에서 “야, 공이 니 발 달린 줄 아니?” 하면서 막 웃었는데, 그 말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 그냥 공이랑 사이가 안 맞았던 거임... NBA 선수들 영상 보면 진짜 천재 아닌가 싶다. 드리블 하나에 얼마나 연습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~
근데 솔직히 난 농구장 가면 공 쫓아다니느라 숨만 차서 체력 아끼려고 배팅 게임이나 해야겠다 싶더라 ㅋㅋ 여러분도 농구장 가면 나처럼 공이랑 사이 안 맞은 적 있냐? ㅎㅎ
그때 친구 백창기가 옆에서 “야, 공이 니 발 달린 줄 아니?” 하면서 막 웃었는데, 그 말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 그냥 공이랑 사이가 안 맞았던 거임... NBA 선수들 영상 보면 진짜 천재 아닌가 싶다. 드리블 하나에 얼마나 연습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~
근데 솔직히 난 농구장 가면 공 쫓아다니느라 숨만 차서 체력 아끼려고 배팅 게임이나 해야겠다 싶더라 ㅋㅋ 여러분도 농구장 가면 나처럼 공이랑 사이 안 맞은 적 있냐?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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