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축구 보다가 느낀 건…내 배팅 실력과 공통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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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해외축구 경기 보면서 느낀 건데, 진짜 경기 결과는 예측 불가 그 자체라는 거ㅋㅋ
어제도 한 팀이 전반전에 3-0으로 앞서더니 후반에 완전 역전당함. ‘아 이거 이길 듯?’ 하다가도 막판에 뒤집히고… 내 배팅 실력도 딱 이렇게 요동치는 중임 ㅎㅎ
축구장에서는 선수들이 한 손으로 공 쥐고 막 드리블 하는 것도 아니고, 난리 나는데 나도 화면 보면서 ‘이번엔 이길 거야!’ 외쳤는데 실제로는 반대라니… 역시 축구는 끝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맞다 싶더라.
그래도 가끔은 경기 보다가 ‘아 이건 진짜 말도 안 되는데?’ 싶은 반전 나오면 오히려 웃음이 빵 터짐. 따꾸도 그렇겠지만, 이런 황당한 순간들이 있어서 축구 보는 맛이 아닐까 싶다ㅋㅋ 다음 경기 땐 또 어떤 반전이 기다릴지 궁금하다!
어제도 한 팀이 전반전에 3-0으로 앞서더니 후반에 완전 역전당함. ‘아 이거 이길 듯?’ 하다가도 막판에 뒤집히고… 내 배팅 실력도 딱 이렇게 요동치는 중임 ㅎㅎ
축구장에서는 선수들이 한 손으로 공 쥐고 막 드리블 하는 것도 아니고, 난리 나는데 나도 화면 보면서 ‘이번엔 이길 거야!’ 외쳤는데 실제로는 반대라니… 역시 축구는 끝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이 맞다 싶더라.
그래도 가끔은 경기 보다가 ‘아 이건 진짜 말도 안 되는데?’ 싶은 반전 나오면 오히려 웃음이 빵 터짐. 따꾸도 그렇겠지만, 이런 황당한 순간들이 있어서 축구 보는 맛이 아닐까 싶다ㅋㅋ 다음 경기 땐 또 어떤 반전이 기다릴지 궁금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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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비비당면님의 댓글
- 비비당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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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축구는 끝날 때까지 모르는 법이죠 ㅎㅎ
쿠팡이츠님의 댓글
- 쿠팡이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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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요, 축구도 배팅도 끝까지 몰라서 더 재미있죠ㅎㅎ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