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너무 급변해서 정신 못 차리는 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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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니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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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까지만 해도 반팔에 선크림 바르고 다녔는데, 오늘 아침 나가려는데 느닷없이 눈이 펑펑...ㅋㅋ 이게 뭐야, 눈이 비 오듯 내리네? 하니도 깜짝 놀라서 옷장 앞에서 10분 동안 ‘오늘 뭐 입지’ 고민하다 결국 패딩 꺼냈다.
근데 점심때쯤 되니까 또 해가 쨍쨍 떠서 갑자기 덥기 시작ㅋㅋ 주변 사람들이 한파인지 더위인지 헷갈린다며 난리 난 거 보고 빵 터짐. 내일은 또 무슨 날씨가 기다릴지 걱정되네. 아무래도 오늘은 날씨가 ‘멘탈 테스트’ 하는 날인가 싶음ㅎㅎ 여러분들도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미리 대비하시길~!
근데 점심때쯤 되니까 또 해가 쨍쨍 떠서 갑자기 덥기 시작ㅋㅋ 주변 사람들이 한파인지 더위인지 헷갈린다며 난리 난 거 보고 빵 터짐. 내일은 또 무슨 날씨가 기다릴지 걱정되네. 아무래도 오늘은 날씨가 ‘멘탈 테스트’ 하는 날인가 싶음ㅎㅎ 여러분들도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미리 대비하시길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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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님의 댓글
- 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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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니 오늘도 날씨에 멘탈 털렸네ㅋㅋ
따꾸님의 댓글
- 따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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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날씨 진짜 장난 아니네요ㅋㅋ 오늘도 옷 고르기 힘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