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길 지옥철, 오늘도 힘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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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마다 지하철이 왜 이렇게 만원인지 모르겠네요. 서서 가는 건 그렇다 쳐도, 사람들 숨 막히는 거 진짜 못 참겠어요. 겨우겨우 자리에 앉아서 스마트폰 하려는데 롤링만 계속 되는 느낌? 출근 전부터 체력이 다 빠지는 기분입니다.
퇴근길도 마찬가지고요. 오늘은 좀 덜 복잡할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사람들 바글바글. 이런 날은 그냥 운전해서 가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…. 여러분들은 출퇴근길 어떻게 버티세요?
퇴근길도 마찬가지고요. 오늘은 좀 덜 복잡할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사람들 바글바글. 이런 날은 그냥 운전해서 가는 게 낫나 싶기도 하고…. 여러분들은 출퇴근길 어떻게 버티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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