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배달에서 겪은 소소한 해프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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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평파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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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에 치킨 시켰는데 배달기사분이 길 찾는 데 좀 헤매신 모양이더라고요. 전화 받으시더니 살짝 당황하신 느낌? 그래도 친절하게 사과하시고 금방 도착해서 괜히 미안했네요. 맛은 평소랑 다름없이 좋았는데, 배달 과정에서 이런 사소한 일들이 가끔 일어나서 재밌기도 해요.
여러분은 배달할 때 이런 경험 있어요? 가끔 이런 일이 생기면 배달기사분께 팁이나 감사합니다 한마디 해주면 기분이 좀 더 좋아지더라고요. 혹시 요즘 괜찮은 외식이나 배달 집 추천하는 곳 있나요?
여러분은 배달할 때 이런 경험 있어요? 가끔 이런 일이 생기면 배달기사분께 팁이나 감사합니다 한마디 해주면 기분이 좀 더 좋아지더라고요. 혹시 요즘 괜찮은 외식이나 배달 집 추천하는 곳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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